맹장염 초기증상1 맹장염 초기증상과 원인 맹장염은 매년 약 10만 명이 수술받는 질환으로 질환명은 '급성 충수염'이라고 한다. 소장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위가 맹장(막창자)이며 맹장 끝에 달린 6~9cm의 구불한 꼬리가 충수(막창자꼬리)이다. 이 충수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맹장염이며 오른쪽 배꼽 아랫배에 위치하고 있다. 10대에서 50대까지 환자 분포가 넓으며 증상이 나타난 후 보통 12~18시간 내에 병원을 찾는다. 맹장염이 지속되어 총수가 터지는 환자는 약 25% 정도 되며 보통 증상이 시작된 후 3일 이내에 수술을 받지 않으면 충수가 터질 가능성이 높다. 출처: 네이버 지식백과 맹장염 초기 증상 초기에는 식욕이 떨어지고 속이 울렁거림, 환자의 약 80%는 체한 듯 더부룩하고 명치 부위 통증 호소, 구토, 미열, 두통 등이 발생한다. 급체.. 2021. 6. 7. 이전 1 다음